로타리의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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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로타리 모토(motto)인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거두어들인다(He profits most who serves best)”는 1911년 8월 오리건주(州) 포트랜드에서 열린 제2회 로타리 국제대회에서 승인되었다.
이 모토는 시카고 로타리안인 아더 셀던(Arthur F. Sheldon)이 1910년에 주회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定義) 하였다.
“로타리 봉사는 단순한 자선적 의미의 봉사도 아니요, 또한 무조건 희생적인 봉사도 아니다.
로타리 봉사란, 주체(주는 자)와 대상(받는 자) 이 주고 받음(Give and Take)으로써 조화와 이익(Profits)을 가져다주는 자연의 법칙이다” 로타리 봉사는 봉사자에게 이익(물질적, 정신적)과 더불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인간의 존재목적인 인간성 회복을 위한 길임을 교시하고 있다.
여기서 봉사와 인간성 회복은 상대적 관계로 상호 보완작용을 하면서 시너지(synergy)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즉 외적인 봉사를 함으로 인간성이 회복되고, 인간성이 회복됨으로 더 좋은 봉사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이다.
직업봉사라는 것이 막연하게 직업의 윤리관을 높이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자기발전과 성취감 그리고 유익을 주는 것이라는 “아더 셀던”의 봉사철학에 대한 근본적 의미를 재인식하고 봉사의 자세를 가다듬자.
이 모토는 시카고 로타리안인 아더 셀던(Arthur F. Sheldon)이 1910년에 주회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定義) 하였다.
“로타리 봉사는 단순한 자선적 의미의 봉사도 아니요, 또한 무조건 희생적인 봉사도 아니다.
로타리 봉사란, 주체(주는 자)와 대상(받는 자) 이 주고 받음(Give and Take)으로써 조화와 이익(Profits)을 가져다주는 자연의 법칙이다” 로타리 봉사는 봉사자에게 이익(물질적, 정신적)과 더불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인간의 존재목적인 인간성 회복을 위한 길임을 교시하고 있다.
여기서 봉사와 인간성 회복은 상대적 관계로 상호 보완작용을 하면서 시너지(synergy)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즉 외적인 봉사를 함으로 인간성이 회복되고, 인간성이 회복됨으로 더 좋은 봉사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이다.
직업봉사라는 것이 막연하게 직업의 윤리관을 높이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자기발전과 성취감 그리고 유익을 주는 것이라는 “아더 셀던”의 봉사철학에 대한 근본적 의미를 재인식하고 봉사의 자세를 가다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