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오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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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오플러스는 2005년까지 지구상의 소아마비를 완전히 박멸하려는 로타리의 대규모 활동이다. 이는 5년 동안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면역시키기 위해 미화 1억 2,000만 달러를 모금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1985년에 시작되었다. 1988년에 끝난 폴리오플러스 기금 모금 캠페인에서 기록적인 미화 2억 4,700만 달러가 조성되었고, 2005년까지 지구상의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안들의 기부는 5억달러에 이르고 있다. 뿐만아니라 거대한 자원봉사자들은 진료소에서 지원을 제공하거나 예방접종이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위해 지역사회를 동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88년 로타리는 로타리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05년까지 소아마비의 완전박멸 확인이란 목표를 가지고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보건 협의회에 동참했다. 로타리는 세계최대의 가장 광범위한 공공/민간 보건 사업이라 할 수 있는 지구촌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위해 세계보건 기구, 유엔아동기금, 각국정부 및 기타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국제로타리와 그 파트너들의 노력 결과 20억명 이상의 아동들이 내복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아 소아마비로 부터 보호되었다.
WHO는 1994년, 미주대륙에서, 2000년에 서태평양 지역 그리고 2002년에 중동지역에서 소아마비 완전박멸을 선언하였다. 2002년 현재 소아마비 발병 건수는 1985년 이후 99% 감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에 위치한 10여개소의 지역에서 소아마비균을 박멸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아마비 박멸달성은 어렵고도(지금까지 완전히 박멸된 질병은 천연두뿐이다) 비용이 많이 드는 (전세계 적으로 거의 미화 3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이다.
1988년 로타리는 로타리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05년까지 소아마비의 완전박멸 확인이란 목표를 가지고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보건 협의회에 동참했다. 로타리는 세계최대의 가장 광범위한 공공/민간 보건 사업이라 할 수 있는 지구촌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위해 세계보건 기구, 유엔아동기금, 각국정부 및 기타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국제로타리와 그 파트너들의 노력 결과 20억명 이상의 아동들이 내복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아 소아마비로 부터 보호되었다.
WHO는 1994년, 미주대륙에서, 2000년에 서태평양 지역 그리고 2002년에 중동지역에서 소아마비 완전박멸을 선언하였다. 2002년 현재 소아마비 발병 건수는 1985년 이후 99% 감소하였으며,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에 위치한 10여개소의 지역에서 소아마비균을 박멸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아마비 박멸달성은 어렵고도(지금까지 완전히 박멸된 질병은 천연두뿐이다) 비용이 많이 드는 (전세계 적으로 거의 미화 3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사업이다.